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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래를 이끄는 교두보,
'번역 전문기업' 토킹어바웃의 소식을 전달 드립니다. 

 


토커의 한마디다국어 콘텐츠, 각 언어를 따로 관리하면 왜 안 될까요?

토킹어바웃
조회수 18

“영어는 미국 파트너한테 맡기고, 일본어는 현지 팀이 한다네요.”
“중국어는 따로 아는 업체가 있어서 따로 보냈습니다.”
“언어마다 담당자가 달라서 피드백 반영이 잘 안 돼요...”

다국어 콘텐츠 프로젝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처음엔 간단해 보이지만,
결과물은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되기 쉽습니다.

-제품명이 언어마다 다름

-말투가 영어는 캐주얼, 일본어는 딱딱함

-콘텐츠 내용은 같지만 슬로건은 전혀 다른 느낌

-하나는 완료됐는데 다른 언어는 2주 후에나 납품

이 모든 문제의 원인,
‘각 언어 따로 관리’에 있습니다.


왜 언어마다 따로 관리하면 안 될까요? 


1. 브랜드 일관성이 무너집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번역가, 팀, 스타일 가이드가 다르면 전달되는 느낌도 달라집니다.


2. 수정사항이 일괄 반영되지 않습니다

마케팅 문구 하나가 바뀌었을 때,
여러 업체에 개별 전달해야 하며 누락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버전 관리가 어려워 언어별로 수정 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일정 조율이 복잡해집니다

언어별로 진행 속도와 업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런칭 일정에 맞춰 모든 언어 버전을 동시에 완성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4.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집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이건 다른 업체가 한 언어라...”
“그쪽에서 먼저 준 문구 기준으로 한 거라...”
→ 수정·보완에 시간이 더 들고, 품질은 더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다국어 번역은 ‘통합 관리’가 핵심입니다

-하나의 PM(프로젝트 매니저)이 전체 언어를 총괄

-스타일 가이드, 톤앤매너, 용어집을 공통 기준으로 제작

-일정도 하나의 플랜으로 조율 가능

✅ 토킹어바웃은 이렇게 다릅니다

-140여 명의 언어별 전담 번역가 상주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번역 + 통합 검수 + 통합 QA

-변경사항 발생 시 모든 언어에 동시 반영

-용어 통일, 문체 일관성, 일정 동기화까지 완벽하게 관리

실무자를 위한 팁

📌 다국어 번역을 시작할 때는

-브랜드 톤앤매너 정리

-필수 용어 리스트 사전 정의

-언어별 릴리즈 일정 고려

-콘텐츠 유형별 스타일 가이드 준비
가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결론: “통합되지 않은 번역은, 결국 브랜드가 책임진다”


다국어 콘텐츠는 각 나라 고객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각 언어가 따로 논다면, 고객 경험도 따로 놀 수밖에 없습니다.

콘텐츠는 다국어로, 메시지는 하나로.
통합 관리가 번역 품질을, 일정 안정성을, 브랜드 신뢰도를 모두 지켜줍니다.


토킹어바웃은
하나의 콘텐츠를 10개 언어로도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국어 통합 번역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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