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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래를 이끄는 교두보,
'번역 전문기업' 토킹어바웃의 소식을 전달 드립니다. 

 


콘텐츠 번역입찰 제안서 번역, 왜 일반 문서 번역처럼 하면 위험할까?

토킹어바웃
조회수 15

“내용은 좋은데, 표현이 너무 어색해서 신뢰가 안 가더라고요.”

B2B 입찰 제안서를 번역할 때
단순히 ‘내용을 영어로 옮기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국문 제안서를 영어로 그대로 옮겼더니
전달력은 떨어지고, 신뢰도는 낮아지고, 결국 수주도 놓친 사례가 많습니다.

입찰 제안서는 단순한 설명서가 아닌
회사와 제안의 가치를 ‘납득시키는 문서’입니다.
그래서 번역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왜 입찰 제안서 번역은 다르게 접근해야 할까? 


✅ 1. 읽는 사람은 ‘심사자’다

제안서를 읽는 사람은 외국 바이어이거나 공공기관 심사자입니다.
영어가 어색하거나 논리 흐름이 어긋나면 그 자체로 감점 요소가 됩니다.


✅ 2. 표현 방식이 ‘국가별 관점’과 달라야 한다

한국어에서는 ‘겸손하고 돌려 말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지만,
영어 제안서에서는 직접적이고 명확한 표현이 기본입니다.


✅ 3. 용어/수치/제안 방식은 ‘일관성’ 있게 유지

제안서에는 수많은 용어와 수치, 표가 등장합니다.
이때 번역 중 표현이 바뀌거나 숫자가 어긋나면
바이어는 “이 회사가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나?” 라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 4. RFP 요구사항에 ‘직접 대응’해야 한다

많은 번역문이 ‘원문을 그대로 살리기’에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RFP(요청 제안서)의 질문에 정확히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5. 경쟁사도 번역한다. 결국 ‘완성도’의 싸움이다

입찰은 결국 경쟁입니다.
내용은 비슷해도 번역 품질이 높으면 전달력, 신뢰도, 전문성에서 차별화됩니다.

토킹어바웃의 입찰 제안서 번역은 이렇게 다릅니다 


✅ B2B 제안서 전담 번역팀 운영

-IT, 제조, 물류, 헬스케어 등 분야별 전문 번역가 투입

-기술 용어/표현 통일 관리

-외국계 기업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자연스럽게 표현

✅ QA 및 문체 검수 포함

-영문 스타일 가이드 및 브랜드 톤 반영

-초안 작성 → 스타일 리뷰 → 최종 감수 3단계 프로세스

✅ 납기 대응력 확보

-긴급 입찰도 대응 가능한 인력 구성

-단기 일정 내에서도 품질 확보


결론: 제안서의 승부는 ‘내용’이 아니라 ‘표현력’에서 갈립니다


B2B 제안서 번역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기업의 신뢰와 경쟁력을 ‘언어로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수주율을 높이고 싶다면,
직역이 아닌 설득력을 기준으로 번역해야 합니다.

입찰 제안서 번역,
토킹어바웃에 맡기면 결과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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